2020년 8월 13일 자동차가 생겼습니다. 새차네요. 

-20년 된 박애원 버스가 작년부터 힘들어하였습니다. 아무리 정비를 해도 불안했는데 벽제 농협에서 소식을 듣고 큰 후원을 해주셨습니다. 

-기증식을 마치고 생활인들이 승차를 해보았는데 실내에서 서서 다니는 것에 굉장히 흥미로워 하셨습니다.

-오~~ 맨 뒷자리까지 의자가 조정되네요.. 여러가지 안전장치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. (안전바, 스텝바, 소화기..등)

-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인분들을 모실 수 있게되었습니다. 박애원 가족 모두를 대신 해​ 벽제농협 모든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