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2020년1월 2일 박애재단 시무식

-3개의 시설 직원이 모여 함께 한해 시작을 하였습니다.

-조금은 어색하지만 서로에게 익숙해져가는 자리여서 매년 새로운 느낌입니다.

-한해동안 박애재단 직원 전부 행복한 일, 좋은 일, 웃는 일이 더 많아 지기를 기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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