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장스케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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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생활관에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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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 되어 있어 박애원 가족 모두가 답답하고 지루한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
-시설 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들을 매번 구상하고 실행하고 있는데요. 그중에 달고나 만드는 것이 호흥이 좋았습니다.

-생활인들이 직접 하기에는 위험할 수있기에 직원분들이 각각 수차례 만들어서 제공하다보니 장사해도 될만큼 잘하십니다.

-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.. 생활인들에게 계속해서 재미있는 놀이 거리를 찾으며 실행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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