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원 포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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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애원은 주 1회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.
휴무에도 나와서 검사에 모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.
작년에는 검사 하면 코가 많이 따끔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아무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.
박애원의 간호사분들이 직접 코로나 검사를 해주시는데요.
그 중에도 두 분이 준비부터 검사와 마무리까지 많이 고생하고 계십니다.
21년 4월 1일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시설에서 포상을 준비했습니다.
백희영 과장님, 박효정 선생님 힘내세요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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