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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유의 숲에서 찾는 나의 맑은 영혼 10주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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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행복의 시간이건 고난의 시간이건 뒤돌아보면 순간의 추억이 되는 듯합니다. 

-10주라는 시간도 어느새 전부 흘러갔습니다. 

-생활인의 소감 중에 보고 느끼는 숲이 아닌 내 마음안에 숲이 생긴 것 같아 좋았다고 합니다. 

-이분들의 삶에서 회복의 10주가 된 것 같아서 좋습니다. 

-산림치유사분들과 그 동안의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. 헤어짐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눈물로 달래봅니다. 

-훗날 좋은 모습으로 서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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