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코로나19가 갑작스럽게 확산되면서 박애재단 직원 전체가 모이지 못하고 시설별로 시무식을 가졌습니다.
- 이사장님과 원장님의 좋은 말씀과 덕담으로 한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봅니다.
- 어느덧 박애원 직원들이 50명이 훌쩍 넘다보니 세미나실이 꽉 차네요.
- 23년의 재단 슬로건 공모에서 박애원 직원의 글이 당선 되었습니다.
*오늘도 감사합니다. 오늘도 사랑합니다. 늘 함께여서 행복합니다.
- 서로에게 덕담과 한해를 시작하는 각자의 다짐을 발표해봅니다.
- 박애원을 아껴주신 모든 분들~~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