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즐거운 명절입니다. 

- 새해 시작은 생활인 노래자랑으로 행사를 시작하는 박애원입니다. 

- 노래를 잘하면 좋겠지만 본인이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 점수가 후한 대회입니다. 

- 많은 분들이 참가 신청을 해주셨고 몇일간의 예선전을 거쳐 11분이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. 

- 가수처럼 꾸미고 자신있게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에 관중들 모두가 신나합니다. 

- 언제나 생활인분들이 건강하고 이렇게 웃으며 춤추며 즐기는 일상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